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/2018년 (문단 편집) ==== 9라운드 VS [[울산 현대]] 1 : 2 패배 ==== ||<-6> '''{{{#ffffff 9 라운드}}}''' || ||<-3> [[파일:울산 현대 엠블럼.svg|width=50%]] [br] ||<-3> [[파일: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.svg|width=50%]] || ||<-3> ''' [[울산 현대|{{{#ffffff 울산 현대}}}]] ''' ||<-3> ''' [[인천 유나이티드|{{{#ffffff 인천 유나이티드}}}]] ''' || ||<-3> {{{#red '''2''' }}} ||<-3> {{{#black 1 }}} || || ''' {{{#014ea0 시간 }}} ''' || ''' {{{#014ea0 득점자 }}} ''' || ''' {{{#014ea0 도움자 }}} ''' || ''' {{{#ffffff 시간 }}} ''' || ''' {{{#ffffff 득점자 }}} ''' || ''' {{{#ffffff 도움자 }}} ''' || || 6 || [[도요다 요헤이|토요다]][*페널티킥] || - || 63 || [[스테판 무고샤|무고사]] || [[콰베나 아피아-쿠비|쿠비]] || || 21 || [[스테판 무고샤|무고사]][*자책] || - || - || - || - || 선발 라인업은 [[이태희(1995)|이태희]] - [[최종환(축구선수)|최종환]], [[고르단 부노자|부노자]], [[이윤표]], [[김동민]] - [[고슬기]], [[한석종]], [[엘리아스 아길라르|아길라르]] - [[콰베나 아피아-쿠비|쿠비]], [[문선민]], [[스테판 무고샤|무고사]]. 전 경기에서 기회를 잡은 선수 중 김동민만이 선발에 살아남았고 나머지는 원래의 고정 멤버들을 기용했다. 이번 경기에는 전반전 경기력부터 굉장히 심각했다. 일단 6분만에 김동민이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무득점 행진에 빠져있던 토요다가 골을 기록~~역시 데뷔골 제조기 인천답다.~~했으며 21분경에 무고사가 자책골까지 기록했다. 무고사가 자책골을 넣을 당시 마치 [[리버풀 FC]]의 [[엠레 찬]]의 실책으로 경기를 진 이후 [[브랜던 로저스]] 감독이 경질됐던 것처럼 무고사의 골이 '''이기형 경질슛'''이 되기를 바라는 이들이 '''아주 많았지만,''' 경기가 끝나고도 이기형은 여전히 인천의 감독이었다. 이 와중에 이기형은 김동민을 전반에 교체하고 [[김용환(축구선수)|김용환]]을 투입하는데, 풀백 조기 교체가 일상화되는 모습 역시 비판을 받았다. 그리고 사실 김동민이 페널티킥을 내주기는 했지만 수비진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선수는 부노자였기 때문에 그리 좋은 교체라고 할 수는 없었다. 후반에 쿠비의 크로스를 무고사가 골로 연결하며 영패는 면했지만, 이렇게 기세를 잡았을 때 공격을 이어가야 하는데 '''교체를 하지를 않는다.''' 풀백 김동민 → 김용환 교체 이후로는 전혀 교체를 하지 않았고, 결국 '''교체 1명으로 경기를 마쳤다.''' 벤치에 스피드를 지닌 [[김진야]], 대갈사비 [[김대중(축구선수)|김대중]]이 있었고 중원에는 [[윤상호(축구선수)|윤상호]] 카드도 있는데도 끝까지 교체를 하지 않고 버텼는데, 전 경기에서 [[송시우]]-[[박용지]] 투입으로 비판받은 데에 대한 찌질한 복수라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. 결국 선수들은 모두 방전되었고, 경기는 패배로 종료되었다. 이기형 태업설까지 나도는 등 이기형에 대한 인식은 최악이 되었고, 인천은 4연패와 함께 다시 강등권 경쟁의 늪에 빠졌다. 경기 종료 후 이기형은 인터뷰에서 후반 흐름이 끊길까봐 교체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, 아무리 봐도 직전 경기에서 교체 카드로 인해 경기를 그르쳤다는 말에 대한 대응으로 여겨지는 상황. 하다못해 '''[[아길라르]]가 감독을 해도 이거보다는 낫겠다'''는 소리가 나올 지경으로 이미지가 악화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